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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유머게시판

호치민 가라오케 이야기 ( 펌)

본문

1. 한인 가라오케

한국인이 운영하고 주 고객층이 한국인인 가라오케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세트 150불 
숏 100불 롱 150불
마담, 웨이터팁 별도

거의 대충 대부분 가게들이
이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가격은 가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음.)

1차에 몇시간 딱 놀아라는 없지만
대충 2시간 정도 노는 게 기본이다.

주로 1군과 7군에 있으며,
가게마다 아가씨들 수량 수질 마인드 서비스
다 다르지만 사실... 현지인들은
다들 거기서 거기라고들 말한다.

똑같은 시스템에 똑같이 놀고
아가씨만 다를뿐...

아가씨는 진짜 복불복인데 뭐라 말 할수 없다.

무조건 난 2차가 나가고 싶어 하시는 형들은
한인가라오케가 편하다.

추천까진 아니고 잘 알려져있는 업소들은
졸리, jj, 제우스, 발리, 미러, 야누스, 8pm, 왕과비
등등 있다.

대부분 음식점으로 사업자 내놓고 한다.
간혹 가라오케 사업자로 내놓고 장사하는데도
있긴한데 (왕** 가라오케...등)

요런데는 자기들은 가라오케 사업자라서
더 안전하고 술도 진짜고 blablabla 광고하는데
사실 아가씨가 거기서 일하는게 
음식점보단 쉽지가 않다. 걍 그게 다임.

꼴리는데 가되, 아가씨따라 다르니
아가씨 잘 선택하렴.


2. 로컬 가라오케

베트남 현지인이 사장이고 베트남인이 주 고객층인 가라오케 이지만, 외국인이 주 고객층인 곳도 많다.

우리가 한인가라오케로 알고있었던 몇몇 가라오케들도
사실 로컬가라오케인 경우가 있다.

여기는 크게 차이는 

한인가라오케랑 달리 셋트라는 개념이 없다.

처먹으면 처먹는만큼 술값이 나온다.

다만 그 술이 조금 싸다.

디맥스니 썬플이니 이런 이쁘다고 하는 곳도

다 로컬 가라오케의 범주안에 들어감.

따지고 보면 캣워크니 로얄이니 이런것도

로컬 가라오케 겠지.

가격이 천차 만별임.

주로 nha hang 이라고 간판 달고 있고

꼰짜이들이 가게앞에 앉아있는

딱봐도 나쁘게 보이는 가게들이

흔히 말하는 로컬 가라오케이다.

nha hang이라고 간판 달고 있으므로

음식점 사업자 이다.

길에사 보이는 karaoke 혹은 ktv간판 달고 있는 곳들은

걍 가족가라오케다.

우리말로 그냥 노래방.

가라오케 사업자이고, 거기도 뭐 한국 노래방 보도처럼

그런거 있다. 다만 와서 같이 노는게 끝.

암튼 nha hang이라는 이름 달고 있는

로컬가라오케들은 수가 엄청나게 많다.

싼곳도 있고 비싼곳도 있고

이쁜데도 있고 다 빻았는데도 있고

베트남어 모르면 조금 찾아가서 놀기 힘들 수도 있고

낮에는 음식점 장사도 겸하기 때문에

낮부터 아가씨랑 놀 수도 있고

뭐 그런거다.

눈탱이 안맞으면 일반적인 로컬가라오케는

한인가라오케보다 싸다.

다만, 대략적으로 2차비는 한인가라오케랑 동일한데

더 싼데도 있고 더 비싼데도 있다.

즉, 와꾸따라 가게따라 다르다.

비싸면 이쁜거고
싸면 못생긴거고

한인가라오케랑 비슷하면
한인가라오케 수준 와꾸 나오는거고


로컬가라오케는 가보고싶으면 가봐도 좋지만
호치민 현지에 아는사람 있으면 가세요.

안 그럼 좀 힘들거야...아마...


3. 일본인 가라오케

일본인들이 주 고객층인 일본인 가라오케가 있다.

노래방기계는 그 일본애들 노래방기계인데
한국노래도 있긴 있다.

아가씨 쇼업도 더 시켜주고 앉힐 수도 있고

근데 여긴 시스템이

인당 얼마 술무제한, 아가씨 팁얼마, 아가씨가 술마시면 얼마 더...

뭐 이딴식이다.

가게마다 다른데

예를 들어서 적어주면

인당 25불 술무제한에 아가씨 팁 20불 술마시면 10불 더

이딴 식임. (술 무제한이 아니라 몇병 정해진 곳도 있음)

어떤게 싸다고는 할 수 없는데

사실 잘 고르면 일본인 가라오케가 조금 더 쌀 수도 있다.

여긴 그럼 왜 가냐면....

개인적으로 느끼는 건데

일본 가라오케가 한인가라나 로컬가라애들보다
마인드가 좋더라.

뭔 개진상을 떨어도 다 받아줌.

룸에서 막 오만대 다 만질라해도

웃으면서 안돼 안돼 하는데

결국 됨.

단점은 말이 안통함. 영어를 애들이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대부분 공식적인 2차가 없음. (있는데도 있긴 하지만)

그러다 보니 놀기만 재밌게 놀고 호텔와서 눈물흘리며
잠드는 경우가 많지....

근데 만약 아가씨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본인이 좀 여자를 잘꼬신다. 혹은 잘생겼다.
하는 경우는 2차 공짜로 나감.

즉, 모아니면 도.

공짜로 나가던가
못나가던가.

나는 무조건 여자랑 해야돼. 같은 사람이랑은
어울리지 않는게 일본 가라오케지.

주로 레탄톤 거리에 많음.



암튼 호치민엔 이런 가라오케가 있단다.
보고 빠뜨리고 안적은건 댓글로 적을게요.
물어볼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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