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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3

카지노 후기

마카오 원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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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1박2일 일정으로

원정을 다녀 왔습니다.


토요일 오전 출발 일요일 오전 리턴...

스케쥴은 처음이었던거 같은데...

생각보다 이게 좋군요


금요일 밤에 가서 잠도 잘 못자고 하는거 보다는

훨씬 더 컨디션 조절에 유리한거 같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공항버스도 못타고 그냥 차를 몰고 가야 한다는 단점...

토요일 오전에 가는 비행기는 값이 비싸다는 단점...

등등이 있으나..

그래도 비교적 괜찮은 스케쥴인거 같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현지에 도착하니 현지 시간 오전 11시쯤...


갤럭시 버스를 탑니다.

숙소는 갤럭시가 아니지만...

저의 모든 시드는 갤럭시에 있기 때문이죠...


시드를 찾아서 제가 예약한 호텔로 바로 갈까 하다가...

아직 체크인도 못할 시간이고

어짜피 게임 끝나면 바로 다시 디파짓 해야 하는데

다시 오기도 귀찮고 하여

그냥 갤럭시에서 게임을 진행 합니다.


지난번에도

오자마자 위기가 왔는데

이번에도 위기가 오네요...


왜 .... 어찌하여..

한판도 못먹고 5판을 연달아 진단 말입니까...

시작하자 마자...


6단계 베팅...6300불...


다이입니다...

5단계 죽고 담배 한대 피고... 다이로 왔습니다.

(시작은 기계에서 시작 1단계 베팅 100불 이니까...


자... 카드 쫍니다...


1+7 ......... 내츄럴 잡았습니다 ... ㅋㅋ


뱅커 오픈 시키니.....

니미.... 뱅커도 8이네요...


다시 한판 고고 ~
 

이번에는 9 잡습니다...

상대는 ... 뭔지 기억도 안나네요... 3인가 4였습니다...


이렇게 먹고...


8타이 나왔을때... 뚜껑이 열릴뻔 했었죠...

다행히 다음판에 먹어서 다행이었지만 말이죠...


갤럭시에서 1만 7천불 정도 승하고 ...

목표를 초과 달성 했습니다....


바로 디파짓....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포인트 체크 해보니...

젠장 데일리 포인트 5점 쌓였네요..


아무리 100불씩 베팅한다 해도...

데일리 5점은.... 너무 짠거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예약해둔 숙소... 그랜드 뷰로 이동합니다.

이제부터는 뒹굴뒹굴... 휴식모드....


요즘 차에 꽂혀 있어서...

마카오 아우디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아우디의 (A6.A7) 모델에 관심이 있는데

이게 모델은 바뀌었으나 한국에는 아직 출시가 안됐거든요...

그래서 실제 한번 보고 싶어서 마카오 아우디에 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마카오 아우디에도 A6.A7 은 아직 출시가 안됐다네요...


햄버거 하나 사먹고

대충 뒹굴뒹굴 하다가


저녁이 되어 아리랑에 갔습니다.

한창 피크때 갔는지... 자리는 없고

더군다나... 제가 혼자 가서 그런지...

기다리면 자리 만들어 준다는 말도 없이....


왠지 나가라 하는 느낌....(물론 말로 그런건 아님)

그냥 조금 삐대다가...

다른 손님이랑 같이 앉으라고 하는 겁니다...

물론 다른 손님이랑 같이 앉으라는게 기분 나쁜건 아니었구요...


근데... 장소가 마카오다 보니까 ....

한국인 남자와 합석하면...

분명... 도박 얘기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 그냥 죄송하다 다음에 오겠다 하고 자리를 피하고 나왔습니다...


여지없이...

산미우 슈퍼마켓 가서... 왕뚜껑 하나 사다가 먹었습니다...


저녁때 아는 형님이 오셔서

내려가서 같이 게임을 잠시 했습니다...

2천불만 가지고 게임을 했고

물론 이때는 시스템 안돌립니다.


아주 짧은 시스템이죠... 다이에 앉아서 하니까

300 불 - 500불 - 1100불... 정도...

3단계 나오네요.. ㅋㅋ

사실 이런것도 원칙에 위배되는 내용이긴 한데

예정에 없이 사람을 만나니 이렇게 되긴 하더군요...


결과적으로는 1천불 추가 승 해서

1만8천불이 되었습니다.


결과는 좋았지만... 과정상은 별로 좋지 못했던...

일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총 승금액 : 1만 8천불

구장 : 갤럭시 마바리..... 그리고 그랜드뷰 아주 잠깐...

최대 단계 : 6단계 (6300불)


이제 누적승이 총시드를 넘어섰습니다. (홍콩달러 10만불)

물론 경비 제외하면 아직 순수익 기준으로 

손익분기를 넘지는 못했지만...

그간 5번의 원정에 쓴 비용이 ... 총 200 정도....


그래도 좋은 흐름으로 가고는 있습니다.


마카오 공항에서 이제 라이터 뺐어버리네요...ㅜㅠ

규정이 바뀌었는지...

그래도 흡연실 안에 비치된 불 붙일만한 기계는 해놨네요(사진참조)



KakaoTalk_20190311_102242888.jpg




ps 새벽에 일어나서 강친을 확인하니 쪽지가 와있었습니다.

경비까지 모두 오링이 난 회원님 이셨는데...

조금 일찍 봤더라면... 식사라도 같이 한끼 했을텐데...

공항에 가야 하는 상황이라 아쉬웠습니다...


사실 그런 상황을...(경비까지 오링나는 상황)

저는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햄버거라도 사먹을돈은 남겨져 있거나...

정말 그 정도 상황이면 와이프를 통해 송금 받아 밥정도는 먹을 상황이었기에


어느 카지노에 가면 빵을주고... 밥을 주고....

그런 노하우는 없습니다... 잘 모릅니다..

푸드 바우처 같은 것도 그닥 신경 쓰지는 않아서...

바우처 상관없이

그냥 먹고 싶은거 사 먹습니다...

얼마 안하잖아요... 비싼거 먹는것도 아니니...

(신무이 굴국수 가성비 진짜 좋습니다... 먹을만 하고... 50불 정도 합니다.)


쓸만한... 정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직 마카오에 계실거 같은데...

 

잘 추스리시고... 다음번에는 이번 손실 이상의 결과를 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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